나도 요래 포스팅을 해놔야 기억하지...
근데 세상에 우째 이런 일이
암튼 세상은 모르는 거고
"차카게" 살아야지.
어메!!! 섬찟 한거....
고등학교 때 왕따시킨 애가 남편 사장의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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