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와 프랑스 알사스 풍경
2016.9.11(일)
이번 출장에 머문 곳은 독일 남부 칼스루헤(Karlsruhe)
하루 하나의 거래선과 미팅이다 보니 반나절이면 족했다.
하여 일정 내내 동행한 직원들에게 인근을 소개하는 가이드가 된 셈.
덕분에 평소 보고 싶었던 근처 접경의 프랑스 알사스 지방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
▽ 칼스루헤 도심
▽ 독일 Schondorf
▽ 알사스 Wissenburg
▽ 스트라스버그(Strassburg)와 Petit France
▽ 독일 고성 (Hambach와 Trifels Annweiler)
▽ 하이델베르그
모처럼 여유로운 출장이었다.
동행한 일행에게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었던 기회
KW(81)
PS : 직원이 찍어준 사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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