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동쪽편에 있는 명산이 수락산과 불암산이다.
3월초 였지만 얼음도 있었고 아침의 추위는 아직 한겨울이였다.
산 전체가 하나의 바위 덩어리로 된 산이였다.
태릉선수촌이 아래에 있어 국가대표선수들의 체력훈련코스란다.
얼짱각도 종렬형 (불암산 정상에서)
북한산과 도봉산을 배경으로 영식이
불암산에서 본 수락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암릉 (막걸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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