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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또한 지나갈 것이다.
  • 새가 없는 세상은 인간도 없다.
  • 세상만사 균형이고 조화다.
산행기

관악산 사당코스

by 홀쭉이 2013. 4. 6.

관악산 사당코스

2013.3.10

영식이가 부른 번개산행

3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쌀쌀하고 바람도 차가웠다.

양규가 일로 빠지고 넷이 모여 간만에 관악산 사당코스

어떤 코스로 오르더라도 빼어난 암골미를 자랑하는 관악산

하지만 제법 긴 코스다.

어서 하산해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새조개를 먹기로 해서 서울대 방향으로 하산했다.

새조개, 피조개에다 매운탕으로 낮술을 한잔 했다.

 

 

 

 

 

 

 

 

 

 

 

 

 

 

 

  

 

 

 

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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