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영화·문학·음악·사진)81 톰 존스와 나훈아 톰 존스와 나훈아 2013.9.22 1. 내가 대학 입학을 해서 가입한 동아리에는 유난히 골수분자가 많았다. 당시 많은 선후배들은 동아리 활동이 학창생활의 기억 중 대부분일 정도였다.졸업해서도 동아리 선후배와 어울려 늙어가는 편... 신입 당시 키가 껑충 크고 안경을 쓴 이지적으로 생긴 신.. 2013. 9. 22. Radio Activity Radio Activity 2013.6.22 뭐지? 이 무시 무시한 음악은 체르노빌 원전 폭발 이전에 이미 발표된 곡 (1975년) 체르노빌 사건 이후 30년 ... 일본 후쿠오카 원전 방사능 누출 ... 아직은 모른다. 체르노빌에 인접한 벨라루스는 인구의 절 반 이상이 방사능 피폭되어 정상적인 삶이 어려운 더 고통스런 .. 2013. 6. 22. What a wonderful world!!! What a wonderful world!!! 2013.6.22 목소리 자체가 재즈인 '루이 암스트롱' 그의 명곡 'What a wonderful world'를 노래방에서 그의 모창으로 따라 부르고 싶었다. 걸쭉하게... 막걸리 누룩냄새가 나도록 사람들은 더러 잊고 산다. 우리가 이런 위대한 아티스트 덕분에 기분전환하며 단조롭고 고된 인생길.. 2013. 6. 22. 문재인이 영화 '광해'를 보고 울었던 까닭은? 문재인이 운 까닭은? 2013.2.2 2012년 상영된 영화중 천만 관객 클럽에 가입한 영화 '광해'가 있다. 그 옆에 자그만 글씨로 달아 놓은 부제는 '왕이 된 남자' 광대가 장터에서가 아닌 왕궁에서 가짜 왕 노릇을 했다. 일본 춘추전국시대 실력자(다케다 신겐)를 대신한 '카게무샤' 처럼 말이다. 그.. 2013. 2. 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