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9(월)
오늘 오랫만에 찾았던 강의 하나를 건졌다.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메시지를 받았다.
퇴근하고 뭘해야 할지 모른체 전전긍긍, 불안해했던 내게
모처럼 뭔가를 했다는 느낌을 받은 저녁이였다.
서글퍼지만 벌써 나도 이런 나이가 되었다.
아래를 double click 하면 위의 동영상강의가 나온다.
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child/2490991_6631.html
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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