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트북' (사랑의 Therapy) 2017.5.28
보고 또 보고. 울고 또 울고.
부부치매를 대처하는 멜로 아니 Medical Therapy. 실제 요양원이나 병원에서 자주 사용하는 치료용이라고도. 울음으로 카타르시스를 아니 그냥 뭔가 답답하다면 마음껏 방사를 위하여. KW
PS. VOD로 유튜브로 항상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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